KCCoC launched a youth volunteer program, ‘Junior Ambassador’. Currently there are 6 junior ambassadors, 3 high school students, (Jihye Kim, Joanne Do and Jieun Chung) and 3 middle school students, (Erica Yoo, Claire Oh and Iris Lee). Plans for the Junior Ambassadors will include helping with events, as well as working on event posters (design and develop), museum guide for small groups, restore and organize donated goods, artifact descriptions, Social Media, among other responsibilities.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청소년 봉사단 ‘Junior Ambassador’ 1기가 9월 5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문화 홍보에 사명감을 가진 중, 고등학생들로 구성된 Junior Ambassador 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및 K-Culture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리더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되었다.

이번 1기는 고등학생 3명 (김지혜, 도은호, 정지은), 중학생 3명(유호정, 오은비, 이윤지)으로 구성되어 오는 12월 중순까지 12주동안 활동하게 된다. 앞으로 문화회관 문화행사 도우미 뿐만 아니라 행사 주제 회의 및 포스터 디자인, 박물관 단체관람 가이드, 기부 물품 정리 및 보관, 소장품 문구 작성, Social Media 활성화 등의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