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sustainable future development,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 held a meeting on Tuesday, September 21 at the residence of Director Gye-young Cho in downtown to explore ways to lead the participation of the next generation in a small group and pave the way for the inheritance of Korean cultural heritage. A forum was provided to share their thoughts and opinions in order to build. Second meeting will be held in the same format with the next generation living in the suburbs at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 on October 19^th.

시카고한인문화회관에서는 지속적인 미래의 발전을 위하여 9월 21일 화요일에 다운타운 조계영 이사 댁에서 모임을 갖고 소규모의 그룹으로 다음 세대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한국 문화 유산 계승을 위한 길을 구축하기 위하여 그들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10월 19일에는 시카고한인문화회관 교외에 사는 차세대들과 함께 같은 포맷으로 두번째 모임을 갖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