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uisine Class ‘Meet Banchan’_”Cucumber Kimchi”
문화회관 컬리너리 한식 수업 ‘밑반찬’ _”오이김치”
The first series of the Korean Cultural Center of Chicago (KCCoC) ‘Soo-Rah’ culinary class, ‘Meet Banchan’ was held on April 27th. As the first class this Spring, the class introduced Korean cucumber dishes that anyone can easily access with simple recipes without having to use a stovetop.
Class introduced cucumber kimchi with chives and cucumber salad led by instructor, Eunice Lee with taste testing of cucumber cold soup, vegetable pancakes and acorn jelly, which everyone got to enjoy for lunch.
Next class for ‘Meet Banchan’ will be held on Saturday, May 25th with ‘Gim-Tteok-Ya’. Registration link can be found at the end of this newsletter below.
시카고한인문화회관(이하 문화회관) 컬리너리 아트의 한식 수업 ‘수라’의 첫 시리즈 ‘Meet Banchan’이 4월 27일, 토요일에 그 첫 수업을 열었다. 이번 시즌에서는 불로 조리하는 과정없이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한국 요리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 수업에서는 부추를 넣은 오이김치 만들기, 이흔주 강사의 오이 샐러드 시범, 시식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오이 냉국, 야채전, 도토리묵도 곁들여 함께 점심 식사를 하였다.
‘Meet Banchan’의 다음 수업은 5월 25일 토요일로 예정된 ‘김떡야’로 뉴스 하단에서 등록 링크를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