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July for all of us, just the picturesque scenery of the blue summer sky, the Korean Art Association in Chicago would like to be with you in its 50th exhibition.

Beginning in 1985, the Korean Art Association in Chicago, there are respected senior artists who have led to love and countless efforts over the past 33 years. In such a culture, we want to make another beautiful memory with our art culture brand, which supports each other and communicates in the common language of painting.

We hope you can get away from your busy daily routine and enjoy a happy and leisurely time with your unique artwork.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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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같은 푸른 여름 하늘의 자연풍경 만으로도 우리 모두 에게는 행복한 7월,
시카고 한인 미술협회는 50번째 전시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985년에 시작한 시카고 한인 미술 협회는, 지난 33년 동안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고, 헤아릴 수 없는 수고를 해주신 존경하는 선배 작가들이 계십니다. 그러한 문화속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그림이라는 공통 언어 속에서 감동을 받으며 소통하는 우리의 예술 문화 브랜드(art culture brand) 로 또 한 번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자 합니다.

예술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바쁜 일상 에서 잠시 벗어나 개성 있는 예술작품과 함께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