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Jung-Bench Table 부산정 평상

입추 지난 지 한참인데, 올해는 긴 여름이라 참 좋네요.
부산정에 새로 생긴 평상에서 시원한 화채라도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Junior Ambassador로 봉사하고 있는 학생의 멋진 프로젝트입니다.